블랙미러 시즌 1 2화 핫샷 줄거리 결말

2011년도부터 시작한

블랙 미러 영국 드라마

시즌 1과 시즌 2에서

추천할 만한 에피 소드를

알려 드리 려고 해요

블랙 미러 드라마는 

단편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어서

빠르게 볼만한데요

10년 전 드라마이지만

발전된 사회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

매우 신선한 소재들이 많아서

시간이 순삭 돼요

 

블랙 미러 시즌 1 핫샷 줄거리

시즌 1에서 핫샷

이라는 에피소드 줄거리를

알려드릴게요

 

주인공 빙은 화면으로만

구성되어 있는

방에서 일어나는데요

화장실 거울 에는

사이버 머니로 보이는 듯한

숫자가 나와 있어요

치약을 짜거나 할 때도

숫자가 줄어들고

그만큼의 치약이 나와요

 

이곳에서는 사이버 머니를

메리트라고 불러요

 

메리트를 벌기 위해

여기 사는 사람들은

자전거를 타는데요

자전거를 타면서 돈을 벌 수

없는 사람들도 있어요

그런 사람들은

자전거를 타면서 돈 버는 사람들의

놀림감이 되기도 해요

 

여기 있는 사람들은

화면에 의지 해서

삶을 살아가는데

자전거를 탈 때도

방안에 있을 때도 

화면을 보면서 살아가요

 

방 안에서 화면은

가끔 광고도 나오는데

스킵하려면 

메리트를 내고 스킵을 할 수 있어요

야한 광고도 나오고

유명한 핫샷이라는

오디션 프로그램도 광고로 나오는데

빙은 돈이 매우 많았기 때문에

풍족하게 살고 있었죠

하지만 그에게는 무료하기만

했어요

 

그러던 어느 날 

화장실에서 애비라는 여자를 만나게 되는데요

애비는 노래를 흥얼거리는데

빙은 거기에 반하게 돼요

밥 먹으면서 서로

이름을 소개하고

빙은 애비 에게 핫샷에 나가 보라고

권유하는데요

핫샷은 모든 이들의 로망 프로그램이에요

오디션에 1등을 하면

자전거를 타지 않는 

풍족한 삶을 살 수가 있거든요

 

애비는 돈이 부족해

핫샷에 나갈 티켓이 없다고 얘기하는데

빙은 티켓을 애비에게 선물해요

 

애비는 빙 덕분에

핫샷 오디션에 나가게 되고

애비는 무대에 올라가기 전

스태프에게 이상한 음료수를 받고

먹고 올라가요

약간의 어지러움이 있었지만

대수롭지 않게 여겼어요

무대에 올라가자마자

심사위원 들은

애비에게 성적인 농담을 던지고

애비는 당황했지만

노래를 시작해요

 

아바타로 된 관객들과

심사위원들은 애비를 맘에 들어했지만

다른 제안을 하게 돼요

그 정도 노래를 하는 사람들은

이미 넘쳐 나고

포르노 배우를 할 생각이 없냐고

자전거를 더 이상 타지 않는 삶이

될 수 있다고 권유하죠

아바타 관객들은 

당황하는 애비 에게

하라고 외치고

이상한 음료수 때문인지

애비는 수락을 하게 돼요

 

빙은 애비에게 티켓을 선물 한 

이후로 돈이 없었고

야한 광고엔 애비가 나오게 되지만

스킵할 돈이 없어

그냥 괴로운 채 보게 돼요

그러다 화면을 손으로 깨게 되고

그 유리 조각을 보며

생각에 잠겨요

이후로의 빙의 삶이 바뀌게 되는데

어떤 변화가 있을까요?

 

블랙미러 시즌 1 2화 핫샷 결말👇

블랙미러 시즌 1 2화 핫샷의

결말 및 해석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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